외교부

안녕하세요.
저는 대련한국국제학교 및 대련주말한글학교 교사 이장훈입니다.

2024년에 한국에서 재외교육의 큰 뜻을 품고 이곳 대련에 와서 교육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한국과 다르게 이곳에서 학교 운영은
중국 정부 협조 혹은 교육부 지원 요청 등 여러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.

이 때마다 주 다롄 대한민국 출장소 천성희 교육영사님은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.

언제나 학교와 교사, 학생 입장에서 공감해주며,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.

그래서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가지고 있었으며, 이 번 기회에 외교부 칭찬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
다시한번 주 다롄 대한민국 출장소 소장님부터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

재외국민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.